대한외국인의 일본대표 미녀 '사토 모에카' 그녀에 대해 알려드림.

출처 - 사토 모에카 인스타그램

고향은 일본 도쿄 신주쿠 출신이며,

1992년 10월 18일 생, 키는 165cm 입니다.

일본의 명문 사립대인 '아오야마 가쿠인 대학'을 졸업했으며,

졸업 후 한국으로 왔습니다.

아프리카 BJ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고,

2016년 Olive, On Style에서 방영하는 '겟 잇 뷰티'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면서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.

국내의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였고,

2018년 SBS '로맨스 패키지'의 소개팅녀 108호로 출연해 소개팅 프로그램 레전드 일본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.

출처 - 사토 모에카 인스타

또한 그 해 10월 '대한외국인'에 출연하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왔습니다.

2020년에는 6주간 라디오 '배성재의 텐'에 출연했는데,

그 당시 배성재가 마른 성재 사진을 보여주며 어필을 해 웃음을 준적이 있습니다.

한국 드라마를 10시간씩 시청하여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웠다고 하며,

2019년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.

모에카의 어머니는 배우 박서준의 엄청난 팬으로 모에카를 팬미팅에 데리고 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.

출처 - 사토 모에카 SNS

한편, '대한외국인'은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 중이며,

재미도 재미이지만, 모에카와 안젤리나 다닐로바 두 명의 미녀들을 보는 것도 눈이 즐겁습니다.

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할만한 매력이 넘치는 그녀!

응원합니다!